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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구마모토 노선 운항 재개…8년 7개월만

이데일리 이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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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 노선도 정기편 운항
동남아 일부 노선 운항 재개
"다양한 여행 선택지 제공할 것"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일본 구마모토 노선 운항을 8년 7개월만에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A350 항공기.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1월 7일부터 인천~구마모토 노선을 매주 월·목·토요일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출발편(OZ160)은 인천에서 오전 11시 50분 출발해 오후 1시 20분(현지시각) 현지 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도착편(OZ159)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2시 20분(현지시각) 출발해 인천에 오후 3시50분 도착한다.

해당 노선에는 188석 규모의 A321 네오 기종 여객기가 투입된다. 비즈니스 8석, 일반석 180석 규모 비행기다.

아시아나항공이 구마모토 노선 운항을 재개하는 것은 2016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이 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은 ‘홋카이도의 보석’으로 불리는 일본 아사히카와 노선 역시 오는 12월 18일부터 매주 수·목·토·일요일 주 4회 정기편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다.


올해 3월까지 운항했던 코타키나발루의 경우 9월 12일부터 주 7회 운항하며, 지난 2022년 9월까지 운항했던 베트남 나트랑 노선은 10월 2일부터 주 4회 운항 재개한다.

12월 25일부터는 씨엠립 노선에 앙코르와트 상품 전세기를 매일 운항하며, 이집트 카이로 노선은 10월 29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신규 취항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동계 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노선에서 운항 재개와 신규 취항을 계획했다”며 “손님들에게 다양한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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