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예능 촬영장서 목 졸린 방송작가…노동청에 진정서 제출

연합뉴스TV 서형석
원문보기
예능 촬영장서 목 졸린 방송작가…노동청에 진정서 제출

한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감독급 스태프에게 방송작가가 목이 졸린 사건과 관련해 피해 작가들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오늘(11일) 오전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 남부지청에 2,500만원 상당의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지난 6월 30일 부산에서 진행된 미술 예능 촬영장에서 해당 사건이 벌어졌다면서 가해자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지만, 제작사는 작가진 6명을 계약 해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방송작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통일교 특검법 협의
    통일교 특검법 협의
  2. 2캐셔로 이준호
    캐셔로 이준호
  3. 3서서아 세계선수권 우승
    서서아 세계선수권 우승
  4. 4송성문 샌디에이고 계약
    송성문 샌디에이고 계약
  5. 5명태균 김영선 공천 거래
    명태균 김영선 공천 거래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