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2주간 20%↓' 엔비디아 2% 반등…'아이폰16' 애플 소폭 하락

연합뉴스 김태종
원문보기
엔비디아 로고[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엔비디아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지난 2주간 큰 폭의 조정을 받았던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 주가가 9일(현지시간) 2% 반등하고 있다.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99% 상승한 104.88달러(14만979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약세 흐름을 나타냈던 것과 달리 이날에는 장 중 한때 3% 이상 오르는 등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 2주간 AI 거품론과 미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20.5% 하락했다. 이에 주가는 지난 6일 102.83달러까지 떨어져 100달러선이 위협받기도 했다.

3조 달러를 넘어섰던 시가총액도 2조5천억달러대까지 감소했다.


내달 10일 공개 예정인 로보택시에 대한 기대감으로 같은 시간 2.25% 오른 테슬라에 이어 대형 기술주로 구성된 '매그니피센트 7' 가운데 상승 폭이 두 번째로 크다.

시총 2위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 주가는 각각 0.52%와 1.76% 올랐고, 메타 플랫폼도 0.72% 상승 중이다.

이날 새로운 아이폰 시리즈를 공개하는 애플 주가는 0.69% 하락했고,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비교적 큰 폭인 1.64% 떨어졌다.


앞서 미 법무부가 제기한 검색 시장 반독점 소송에서 패한 구글은 이날부터 법무부가 제기한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반독점 재판을 맞닥뜨린다.

엔비디아는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1.66%) 상승을 이끌고 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 주가가 3.18% 오른 것을 비롯해 AMD와 브로드컴도 각각 1.91%와 1.17% 상승 중이다.

taejong75@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주 전남 행정통합
    광주 전남 행정통합
  2. 2김경 공천헌금 의혹
    김경 공천헌금 의혹
  3. 3박나래 매니저 논란
    박나래 매니저 논란
  4. 4알카라스 탁구
    알카라스 탁구
  5. 5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4강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4강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