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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6으로 中 반등 노릴까…'AI 기능' 규제 관건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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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애플 중국 매장 [사진: 셔터스톡]

애플 중국 매장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내 애플의 입지력이 흔들리는 가운데 애플이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16 시리즈로 반등을 노릴 수 있을까.

지난 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월 중국을 방문하며 현지 매력 공세를 펼쳤지만, 중국에서의 아이폰 판매량은 올해 첫 6주 동안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회사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애플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1분기에 19.1%, 2분기에 5.7% 감소했다. 이는 애플이 지난 회계연도에 중국 내 소비 심리의 변화를 감지하고 순매출이 지난해 742억달러에서 726억달러로 감소했다고 보고한 것과 일치한다.

애플은 중국에서 아이폰을 출시한 지 15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를 지켰다. 하지만 지난 한 해 동안 중국 현지 업체들이 아이폰과 경쟁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상황은 바뀌었다. 특히 화웨이는 애플의 중국 라이벌 중 가장 큰 승자로 꼽힌다. 화웨이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올해 첫 3개월 동안 70%에 달했으며, 618 쇼핑 페스티벌 기간 동안 44.5% 증가했다.

이에 애플은 곧 출시될 아이폰16으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려 한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아이폰16에는 새로운 생성형 AI 기능인 애플 인텔리전스가 탑재될 예정이다.

애플은 이를 위해 오픈AI와의 협력을 발표했지만, 중국은 아이폰16에 부분적으로 내재되는 오픈AI의 챗GPT를 상용화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며, 현지 AI 회사들의 모델만 일부 승인한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애플이 중국 최대 검색업체 바이두와 알리바바 등 현지 업체와 제휴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한편 웨드부시의 애널리스트들은 "기대가 높은 AI 기반 아이폰16 라인업의 출시와 함께 핵심 중국 지역이 다시 한번 개선되고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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