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취임 한 달 만에 외국 방문…11일 이라크행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오는 11일 이라크를 방문한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간 8일 보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페제시키안 대통령 취임 후 첫 외국 방문이며, 양국은 안보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이라크는 시아파가 주도하는 정부로,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 출신 정당의 영향력이 큰 국가입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후 이달 22∼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도 참석할 계획입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오는 11일 이라크를 방문한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간 8일 보도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페제시키안 대통령 취임 후 첫 외국 방문이며, 양국은 안보와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이라크는 시아파가 주도하는 정부로,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 출신 정당의 영향력이 큰 국가입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후 이달 22∼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도 참석할 계획입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이란 #이라크 #페제시키안 #대통령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M-PM]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심판 선고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8%2F769423_1766010011.jpg&w=384&q=75)

![[글로벌증시] 뉴욕증시, 오라클 충격으로 하락 마감…나스닥 2%↓](/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18%2F769364_1766009809.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