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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기시다 日총리와 부부동반 만찬…'고별 회담' 마지막 일정

머니투데이 민동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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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용산 대통령실에 도착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용산 대통령실에 도착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9.6/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을 찾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고별 회담' 마지막 일정으로 만찬을 함께 했다.

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한일 정상회담을 마친 양국 정상은 오후 7시부터 배우자를 동반해 만찬을 진행 중이다.

만찬에는 양국에서 24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정진석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박춘섭 경제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자리했다.

만천에 앞서 윤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와 이날 오후 3시 35분부터 약 1시간 40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정상회담은 셔틀외교 취지에 따라 성사됐으며, 이날 회담은 윤 대통령 취임 후 기시다 총리와 갖는 12번째 양자회담이자, 올 들어 3번째 한일정상회담이다.

양 정상은 그동안 함께 이룬 한일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양국 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 정세, 한미일 협력, 인태 지역을 포함한 역내 및 글로벌 협력 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양 정상은 먼저 45분간 진행된 소인수 회담에서 북한, 북핵 문제 대응을 위한 한일, 한미일 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으며, 2023년 미국 캠프데이비드 정상회담 협력 체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동훈 기자 mdh5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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