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수요 둔화, 국제유가 2%↓ WTI 70달러 하회…9개월래 최저

뉴스1 박형기 기자
원문보기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제조업 지표가 둔화하는 등 미국 경기 둔화 우려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으로 국제유가가 2%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4일 오후 3시 3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1.85% 하락한 배럴당 69.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WTI가 70달러를 밑돈 것은 9개월 만에 처음이다.

브렌트유 선물도 1.56% 하락한 배럴당 72.6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지난달 미국의 제조업 활동이 예상보다 둔화했다고 밝히는 등 미국 경기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원유 수요가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OPEC+(OPEC+러시아)가 10월 증산을 고려하고 있어 국제유가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미국의 원유 수요가 크게 감소할 경우, OPEC+가 증산을 취소할 수도 있다고 원유시장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진섭 저장FC 이적
    박진섭 저장FC 이적
  2. 2서해 피격 사건
    서해 피격 사건
  3. 3권창훈 제주 유니폼
    권창훈 제주 유니폼
  4. 4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5. 5손흥민 존슨 이적
    손흥민 존슨 이적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