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국내증시, 개인 패닉셀에 2%대 약세…기관·외인 줍줍

아시아경제 차민영
원문보기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국내 증시가 4일 개인 투자자를 필두로 한 패닉셀 여파에 하락 출발했다. 반면 기관·외국인은 순매도 우위를 보이며 저가 매수에 나섰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66.50포인트(2.50%) 내린 2598.13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2.80% 하락 출발한 후 일부 되돌림 장세를 보였다.

상승 종목은 36개, 하락 종목은 852개, 보합 종목은 20개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이 247억원어치를 던지며 하락장을 주도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 199억원, 55억원어치를 사들이는 중이다.

업종별로는 기계(-3.51%), 의료정밀(-3.35%), 전기전자(-3.18%), 제조업(-2.69%), 화학(-2.67%), 서비스업(-2.25%), 의약품(-2.03%) 등의 낙폭이 컸고, 철강금속,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음식료업, 종이목재 등도 1%대 약세를 보였다.

시총 상위주도 전멸했다. 삼성전자(-1.93%)을 비롯해 하이닉스 (000660)">SK하이닉스(-6.18%), LG에너지솔루션(-2.55%), 삼성바이오로직스(-1.46%), 현대차(-2.11%), 삼성전자우(-1.69%), 셀트리온(-1.83%), 기아(-1.66%), KB금융(-1.15%), POSCO홀딩스(-2.23%) 등이 모두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20.85포인트(2.74%) 내린 739.5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2.86% 하락 출발한 후 낙폭을 소폭 줄였다.

개인이 1088억원어치나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 921억원, 17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기계장비(-3.62%)를 비롯해 일반전기전자(-2.97%), 화학(-2.81%), 오락·문화(-2.77%), 금속(-2.72%), 제조(-2.71%), 운송장비·부품(-2.72%) 등이 하락 폭이 컸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경 시의원직 사퇴
    김경 시의원직 사퇴
  2. 2고현정 비매너 논란
    고현정 비매너 논란
  3. 3오현규 풀럼 이적설
    오현규 풀럼 이적설
  4. 4북한 무인기 침투
    북한 무인기 침투
  5. 5광주 전남 통합
    광주 전남 통합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