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달러 약세에 외환보유액 24억달러 늘어

아시아투데이 이충재
원문보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이충재 기자 = 달러화 약세의 영향으로 지난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159억2000만달러로, 7월 말보다 24억1000만달러 늘었다.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 감소에도 미국 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증가와 외화자산 운용수익 등으로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

자산별 외환보유액을 보면 국채·회사채 등 유가증권(3694억4000만달러)이 23억9000만달러 증가했고, IMF(국제통화기금)에 대한 특별인출권(SDR·152억5000만달러)도 3억달러 늘었다. 반면 예치금(220억5000만달러)은 전월보다 3억1000만달러 줄었다.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7월 말 기준(4135억달러)으로 세계 9위 수준이다. 중국이 3조2564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일본(1조2191억달러)과 스위스(8976억달러), 인도(6706억달러), 러시아(6020억달러), 대만(5717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4526억달러), 홍콩(4191억달러) 순이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