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4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43세 미혼' 조여정, 실제로 얼마나 귀여우면…카메라 뚫고 나오는 '과즙미'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조여정 SNS

사진=조여정 SNS


배우 조여정이 범접 불가한 미모를 과시했다.

3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이 갔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서 조여정은 4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요즘 유행하는 헤어 스타일 중 하나인 '히피펌'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세월을 빗겨가는 듯 변함 없이 예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조여정은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3세다. 지난 7월 15일 첫 공개된 LG유플러스 STUDIO X+U의 공포 미스터리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의 문을 연 '산타의 방문' 에피소드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조여정 SNS

사진=조여정 SNS


사진=조여정 SNS

사진=조여정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영란 홍현희 이지혜
    장영란 홍현희 이지혜
  2. 2손흥민 토트넘 잔류
    손흥민 토트넘 잔류
  3. 3김소니아 더블더블
    김소니아 더블더블
  4. 4심형탁 하루 매니저
    심형탁 하루 매니저
  5. 5김설 영재원 수료
    김설 영재원 수료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