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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무대 못 본다..잠정 은퇴 선언 “새 삶 살고 싶다”(종합)[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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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팝스타 아델이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1일(현지시간) CNN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델은 지난달 31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오는 11월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마친 뒤 ‘긴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델은 “그냥 휴식이 필요하다. 난 지난 7년 동안 나 자신을 위한 새로운 삶을 만들어왔고 그렇게 살고 싶다”며 “나는 내가 만들어온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더불어 “엄청나게 오랜 시간” 동안 다시 무대에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휴식 기간 내내 팬들을 마음 속에 소중히 간직할 거다. 이 쇼들과 지난 3년 동안 했던 모든 공연을 정말 영원히 마음 속 깊이 간직할 거다”고 전했다.

아델은 개인적으로나 커리어적으로나 최근 몇 년 동안 매우 다사다난한시간을 보냈다. 2019년 아델과 사이먼 코네츠키는 별거를 발표했다. 그는 2021년부터 스포츠 에이전트 리치 폴과 연애하고 있었는데 두 사람이 약혼했다는 추측이 이어지면서 관계에 대해 입을 닫고 있다.

올해 2월초 아델은 질병으로 라스베이거스 공연 중 몇 개의 공연을 연기해야 했다.



아델은 오는 10월 25일부터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의 콜로세움에서 나머지 10회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 투어는 2022년 1월 시작했고, 오는 11월 23일에 마무리 된다.

뮌헨에서 아델은 “지난 3년 동안 내 쇼를 보러 와준 모든 분들에게 고맙다”며 최신 스튜디오 앨범 ’30’에 수록된 노래를 선보였다. 그러면서 “정말 놀라웠다. 그냥 휴식이 필요할 뿐이다”고 했다.

아델은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하기까지 오랜 시간 대중과 거리를 뒀다. 그의 가장 최신 앨범은 2015년 히트 앨범 ’25’를 발매한 지 6년 후인 2021년 발매됐다. 그의 첫 번째 앨범과 두 번째 앨범은 각각 2008년, 2011년에 발매됐다. 2011년에는 목 관련 수술을 받기 위해 공연을 중단했다. 그리고 2012년 아들을 낳은 후에도 휴식을 취했다.


지난 7월 아델은 독일 방송사 ZDF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음악에 대한 계획은 전혀 없다”며 “많은 휴식을 원하고, 잠시 동안 다른 창의적인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월 한 공연장에서 아델은 팬들에게 “나는 앨범을 쓸 생각이 거의 없다. 앨범을 쓰면 다시 제대로 된 활동을 할 준비가 될지도 모른다는 뜻이다”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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