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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테니스 남자복식 한성봉-임호원 8강 진출…일본과 격돌

연합뉴스 김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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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테니스 남자 복식 임호원(왼쪽) 한성봉 조[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휠체어 테니스 남자 복식 임호원(왼쪽) 한성봉 조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휠체어테니스 남자복식 '간판' 한성봉(39·달성군청)-임호원(26·스포츠토토코리아)이 2024 파리 패럴림픽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성봉-임호원 조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휠체어테니스 남자복식 니코 랑만-요세프 리글러(오스트리아) 조와 2라운드(16강) 경기에서 세트 점수 2-0(6-2 6-0)으로 가볍게 승리했다.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한성봉과 임호원은 1세트 1게임부터 5게임까지 내리 따냈다.

2세트 들어서는 단 한 게임도 주지 않으며 경기를 마쳤다.

한성봉-임호원 조는 3일 우승 후보인 일본 오다 도키토-미키 다쿠야 조와 준결승 티켓을 놓고 싸운다.

한성봉은 경기 후 "객관적인 전력상 일본이 더 위에 있지만, 상대 팀에 맞춰 작전을 준비했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임호원은 "강한 팀을 일찍 만나는 것이 차라리 낫다"며 "잘 준비해서 붙어보겠다"고 말했다.

한성봉과 임호원은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단짝'이다.

올해 열린 독일 오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좋은 페이스를 파리 패럴림픽에서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국 휠체어테니스는 아직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딴 적이 없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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