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에서 분한 류선재는 드라마에서 십대 이십대 삼십대를 모두 거쳤다.
변우석에게 19살 20살 34살 중에서 어떤 나이의 본인이 가장 좋았냐는 질문에 19살의 선재도 선재이고 20살도 선재고 선택할 수 없는 질문이라면서 다 좋았다라고 답했다.
10대에는 교복을 입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고 20대에는 연예 활동을 하는 선재의 모습이, 30대에는 사회활동을 하는 선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변우석은 현재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에 힘입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고에서도 맹활약하면서 엄청난 파워를 드러내고 있다.
변우석은 8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 1위를 지키고 있는 스타이다. 그가 류선재역으로 분한 선재 업고 튀어는 드라마대상 1위에 랭크돼있다.
Byeon Woo Seok, who plays Ryu Sun Jae in 'Lovely Runner,' has portrayed a character who has journeyed through his teenage years, twenties, and thirties.
When asked which age—19, 20, or 34—he feels suits him best, Byeon Woo Seok responded that he finds it impossible to choose, saying that Ryu Sun Jae at 19, 20, and 34 are all wonderful in their own ways.
In his teenage years, Sun Jae is seen in school uniforms displaying a carefree attitude. In his twenties, viewers witness his life as an entertainer, while in his thirties, he is depicted as an active member of society.
Thanks to the popularity of 'Lovely Runner,' Byeon Woo Seok is currently experiencing a surge in activity, gaining attention not only domestically but internationally. He is also making a significant impact in advertisements, showcasing his tremendous star power.
In August, Byeon Woo Seok remains at the top of the netizen awards for Best Actor. The drama 'Lovely Runner,' in which he stars as Ryu Sun Jae, is ranked first in the drama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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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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