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윤석열 대통령 “체코 원전 수주, 너무 많이 걱정하지 말라”

전자신문
원문보기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체코 원전 수주와 관련해 본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언론 보도를 보고 걱정하는 분들이 있다. 너무 많이 걱정하진 말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 원자력 발전 기업 웨스팅하우스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체코 원전 수주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발목을 잡고 있다.

윤 대통령은 정부가 민간 기업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윤 대통령은 “우선협상대상자 됐다고 해서 안심할 순 없다. 최종 계약서에 사인할 때까지 정부와 한전, 한수원, 국내 민간 기업이 힘을 합쳐서 뛰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최선 다해서 내년 3월에 공식 계약서 사인할 수 있도록 나부터 최선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지난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문제였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원전을 설계하고 시공할 수 있는 기업과 나라가 많지 않다”면서 “지난 정부 5년 동안 탈원전으로 해서 생태계가 고사 일보 직전까지 갔지만 어렵게 살려내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주하 데이앤나잇
    김주하 데이앤나잇
  2. 2남보라 남편 모태솔로
    남보라 남편 모태솔로
  3. 3이경규 약물 운전 해명
    이경규 약물 운전 해명
  4. 4박나래 법적 공방
    박나래 법적 공방
  5. 5베네수엘라 교민 대피
    베네수엘라 교민 대피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