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회장 박규홍)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인천100인의 아빠단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아빠하고 함께하는 토요나들이』를 24일 애보박물관에서 진행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날 진행된 '아빠하고 함께하는 토요나들이’는 아빠와 아이들 90여명이 참여하여 △건강식에 대해 알아보고, 견과류 쌈장·인절미 등을 직접 만들기 △전통공예 박물관 관람, △피에로와 풍선놀이 △포토존에서 기념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움 가득한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다.
아빠하고 함께하는 토요나들이.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회장 박규홍)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인천100인의 아빠단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아빠하고 함께하는 토요나들이』를 24일 애보박물관에서 진행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날 진행된 '아빠하고 함께하는 토요나들이’는 아빠와 아이들 90여명이 참여하여 △건강식에 대해 알아보고, 견과류 쌈장·인절미 등을 직접 만들기 △전통공예 박물관 관람, △피에로와 풍선놀이 △포토존에서 기념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움 가득한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다.
인천 100의 아빠단은 육아하는 아빠 100여명이 모여 육아노하우를 공유하는 모임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육아관련 온라인 주간미션, 육아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지역에 거주하며 3~9세(2016~2022년생)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신숙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본부장은 "이번 아빠와 함께하는 토요나들이 체험프로그램은 아빠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아빠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육아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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