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중일마 논란' 김태효 차장 "일본의 마음을 다스리는 게 중요하다는 것"

머니투데이 안채원기자
원문보기
[the300]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8.2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8.2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최근 논란이 된 '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이라는 발언에 대해 "일본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린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고 "대한민국 국익을 중시해서 말씀드린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앞서 김 차장은 지난 16일 KBS '뉴스라인W'에 출연해 "과거사 문제에 대해 일본이 고개 돌리고 필요한 말을 하지 않으면 거기에 대해 엄중하게 따지고 변화를 시도해야겠지만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라며 "마음이 없는 사람을 다그쳐서 억지로 사과를 받아낼 때 '그것이 과연 진정한가, 한·일 관계 협력에 도움이 되는가' 생각할 때 지금 기시다 총리와 윤 대통령의 믿음과 신뢰는 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이날 서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님도 혹시 뉴라이트인가"라고 묻자 "대통령께서는 아마 뉴라이트의 의미를 정확히 모르고 계실 정도로 무관하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김 차장은 "뉴라이트 발언을 대통령이 하신 적이 없다"며 "대통령의 연설은 임시정부하고 건국이 계속해서, 지금까지도 광복 건국의 연속선상에 있다, 이것이 일관된 대통령의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대법관 후보 김민기 박순영 윤성식
  2. 2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3. 3김민석 총리 BTS
    김민석 총리 BTS
  4. 4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트럼프 그린란드 갈등
  5. 5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무인기 침투 압수수색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