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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초고속 결별' 황정음 "이 시간 소중해"…아픔 털고 비키니 자태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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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26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하얀색 비키니를 입은 채 햇빛 아래 서 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오후 5시 이후의 여름 햇살은 오히려 더 눈부시다. 정오의 뜨거운 시간이 지나가야 제대로 된 예쁜 빛을 느낄 수 있다. 그림자마저도 길어지는 이 시간이 참으로 소중하다"는 글을 올렸다.

황정음은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2016년 결혼해 2017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들은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두 사람은 이듬해 재결합해 2022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황정음이 지난 2월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영돈의 불륜을 간접적으로 폭로했다. 이 일과 관련 없는 일반인 여성을 불륜 상대로 오해해 저격하면서 고소당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설을 인정했지만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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