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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교전에도 국제유가 0.5% 상승에 그쳐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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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자 이스라엘도 대응에 나서는 등 중동 긴장 고조에도 국제유가가 0.5% 상승하는 데 그치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26일 싱가포르상품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0.5% 상승한 배럴당 79.3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도 0.5% 상승한 배럴당 75.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는 중동 긴장 이외에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고조도 유가 상승에 한몫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23일 연준의 연례 정책 포럼인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금리를 인하할 때가 됐다”고 선언, 금리 인하를 기정사실화 했다.

이에 따라 지난 주말 국제유가는 2% 이상 급등했었다. 이같은 여파가 지속되면서 아시아 거래에서도 유가는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중동 긴장 고조 영향은 별로 없는 것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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