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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배우 지수 "친구들과 오해 풀어" 4년만 복귀 시동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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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층 글로벌화…글로벌적 작품 해보고 싶어"
유튜브 채널 '지수로드' 캡처

유튜브 채널 '지수로드' 캡처


‘학교 폭력’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지수가 “그 친구들과 오해를 풀었다”며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4일 지수의 유튜브 채널 ‘지수로드’(JisooRoad)에는 ‘무비 브이로그 다큐멘터리 EP. 01 디 엔드 오브 터널(The End of Tunnel)’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지난 4년 동안 이런저런 많은 일이 있었다. 군대도 다녀왔고, 저에게 안 좋은 이슈들이 있었는데 그걸 이야기했던 친구들과 오해를 잘 풀게 됐다”면서 “천천히 다시 해보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기 활동에 대한 의욕도 드러냈다. 지수는 “다시 새롭게 해보고 싶은 건 무대 연기”라며 “연극도 좋고 뮤지컬도 좋고 그런 것들을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다. 나아가서는 단편 영화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영어 연기도 도전해 보고 싶다”며 “공익(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하는 동안 영어 공부를 많이 했는데, 타깃 층이 글로벌화되다 보니까 글로벌적인 작품을 하나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수는 지난 2021년 3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에 대한 학폭을 주장하는 글과 댓글들이 올라오면서 학폭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논란이 불거진 지 이틀 만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학폭 사실을 인정하며 “저로 인해 고통받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당시 출연 중이던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하고 입대했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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