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특종세상' 김종결, 아내 무덤서 눈물흘린 사연...나이·프로필

국제뉴스
원문보기
[김현정 기자]

22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는 배우 김종결의 근황이 공개된다.

이날 김종결은 자신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며 "(하루 수입이) 1000~2000만 원 사이였다"며 "그러니까 엄청 많은 거다. 한달에 외제 차 한대씩 들어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운동을 하러 나갔지만 얼마 걷지 않다가 결국 주저앉았다. 그러면서 "2년 전 추석에 팔이 으스러졌다"며 현재의 건강상태를 전했다.

이후 불편한 몸으로 아내의 묘를 찾아간 그는 "나 혼자 이끌어가는 게 너무 힘들었다. 그 애들 내가 잘 보살필게"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김종결은 1944년 5월 2일생이며, 올해 나이 80세다. 그는 1967년 TBC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모래시계', '여인천하'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주하 사기결혼
    김주하 사기결혼
  2. 2심형탁 신인상 수상
    심형탁 신인상 수상
  3. 3김아랑 은퇴
    김아랑 은퇴
  4. 4신민아 김우빈 결혼
    신민아 김우빈 결혼
  5. 5김주하 사기 결혼 전말
    김주하 사기 결혼 전말

국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