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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5년 만에 한반도에 재배치되는 미국 육군의 공격정찰 헬기가 부산항을 통해 반입됐다.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10일 오후 부산항 8부두에서 미 육군 공격정찰헬기인 'OH-58D 카이오아 워리어(Kiowa Warrior)'의 수송작업을 언론에 공개했다. 이번에 부산항을 통해 반입된 헬기는 총 30대다.
스팅어 공대공 미사일,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 12.7mm 기관총, 히드라 로켓 발사기 등의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이 헬기들은 경기도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로 이동, 한미 양국에 의해 합의된 9개월 순환배치 계획에 따라 처음으로 한국에 파견된 제6기병연대, 제4공격정찰헬기 대대에 의해 운용될 예정이다. 2013.10.10.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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