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바이든, 전대 기간에도 가자 휴전 매진…네타냐후 통화[2024美대선]

뉴시스 김난영
원문보기
美민주 대선 주자 해리스 부통령도 통화 참여
[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했다. 사진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7월25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악수하는 모습. 2024.08.22.

[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했다. 사진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7월25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악수하는 모습. 2024.08.22.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민주당 전당대회 기간에도 가자 휴전 달성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이란 및 관련 단체인 하마스, 헤즈볼라, 후티 반군이 제기하는 모든 종류의 위협에 대한 미국의 이스라엘 방위 지원을 논했다. 이들이 논한 방위 지원에는 미국 군사 자산 배치도 포함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울러 통화에서 가자 지구 휴전 달성 및 인질 석방을 위한 합의의 시급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미국은 지난해 10월 가자 전쟁 발발 이후 이집트, 카타르와 함께 휴전 및 인질 석방 협상을 중재해 왔다.

이날 통화는 민주당이 '선거의 꽃' 전당대회 3일 차에 들어선 가운데 이뤄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전당대회 첫날 연사로 나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가자 전쟁은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 행정부에 큰 부담으로 꼽힌다. 앞서 지난 15~16일 카타르 도하에서 협상이 열렸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다.

당시 협상에서 미국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에 새 중재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명확한 돌파구는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일단 이번 주 카이로에서 추가 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하마스는 신규 중재안에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이 이스라엘 측 요구를 지나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취지다.

이날 통화에는 민주당 대선 주자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