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日대사 만난 최상목 "한일 경제협력 에너지·벤처 등으로 확대"

아시아경제 세종=조유진
원문보기

기획재정부는 21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즈시마 고이치 신임 주한 일본대사를 접견하고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미즈시마 대사를 만나 "한일 양국은 서로에게 중요한 교역 파트너"라며 "지난해 '셔틀외교'가 복원된 이후로 한일 경제협력 범위가 에너지·벤처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한일 재무장관회의가 경제정책·조세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경험을 공유하고 공조를 강화할 수 있는 유용한 협의체"라며 "앞으로도 양국 정부 간 다양한 형태의 교류를 통해 상호이해를 제고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가 내년에 의장국을 맡게 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및 재무장관회의에 대해서도 일본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미즈시마 대사도 "양국 간 경제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다"면서 양자·다자 협의체를 통한 공조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최 부총리는 우리 정부가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위해 외국인 국채투자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일본 측의 관심을 당부했고, 미즈시마 대사도 투자접근성 개선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세종=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중관계 전면 복원
    한중관계 전면 복원
  2. 2이혜훈 재산 증식 논란
    이혜훈 재산 증식 논란
  3. 3고우석 디트로이트 도전
    고우석 디트로이트 도전
  4. 4맨유 아모림 경질
    맨유 아모림 경질
  5. 5대구 코치진 구성
    대구 코치진 구성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