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원주의료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단계별 병상 확충에 나섰다.
21일 원주의료원에 따르면 코로나 재유행에 대비해 1∼3단계로 나눠 병상을 운영한다.
1단계는 53병동에 10개의 병상을, 2단계에는 20개 병상, 최종 3단계 때는 30개 병상을 추가로 운영해 총 50개 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검사 |
21일 원주의료원에 따르면 코로나 재유행에 대비해 1∼3단계로 나눠 병상을 운영한다.
1단계는 53병동에 10개의 병상을, 2단계에는 20개 병상, 최종 3단계 때는 30개 병상을 추가로 운영해 총 50개 병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유해 중인 바이러스는 새로운 변이인 KP.3이다.
질병관리청이 의료기관 220곳을 집계한 결과 첫째 주 코로나 입원환자는 861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올해 최다 기록인 2월 첫째 주 875명과 비슷한 규모다.
최근 들어 증가세가 더 가파르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권태형 원주의료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시설과 운영 체계를 구축했던 만큼 재유행이 와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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