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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홀 미팅 경계심 유입…韓 증시도 모멘텀 제한 전망"

이데일리 이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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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보고서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경계심리가 유입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도 모멘텀이 제한돼 외국인 수급 흐름을 체크하며 대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KB증권)

(사진=KB증권)


21일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미국 증시는 간밤 잭슨 홀과 고용 지표 앞둔 경계심에 3대 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5% 하락한 4만834.9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도 0.2% 떨어진 5597.12를,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33% 빠진 1만7816.94에 장을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은 8거래일 연속, 다우지수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끝냈다.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 3.81%로 잭슨 홀 미팅 등 주요 통화정책 이벤트 대기하며 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101.44를 기록했고, 최근 1년간의 비농업 고용 증가 폭이 크게 하향될 수 있다는 관측에 하락했다. 유가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완화하며 배럴당 74.04달러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김 연구원은 “잭슨 홀 미팅 파월 발언이 대체로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나, 다음날 비농업 결과가 변수가 될 수 있다”며 “골드만삭스는 고용 수정치가 최대 100만명 하향될 것으로 전망했고, 이에 9월 빅컷 가능성도 재차 30%를 상회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 후반까지 모멘텀이 제한된 가운데 국내 증시도 일부 매물 소화 예상되기에 외국인 수급 흐름 체크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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