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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물가 잡는다…핵심 품목 점검·물가책임관 운영

연합뉴스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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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 마산어시장 풍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추석 앞 마산어시장 풍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21일부터 추석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남도 물가대책종합상황실, 18개 시군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이 추석 연휴가 끝나는 9월 18일까지 29일간 농수축산물, 임산물을 중심으로 추석 수요가 많은 20개 품목 가격 동향을 집중점검한다.

도가 20개 성수품 물가동향을 시군별로 매주 조사해 도청 홈페이지 물가정보시스템에 공개한다.

도 실국본부장은 시군별 물가책임관을 맡아 물가 현장점검을 한다.

e경남몰, 도가 예산을 지원하는 우체국쇼핑 온라인몰은 각각 추석 기획전을 열어 할인쿠폰을 발행하는 형태로 성수품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탠다.

도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식품 제조·판매업소 위생점검 등을 통해 추석 성수품을 원활하게 공급한다.

추석 핵심 성수품[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추석 핵심 성수품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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