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방용훈 몰랐다'던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2심에서 법정 구속

YTN
원문보기
고 장자연 씨 관련 재판에서 허위 증언한 혐의로 기소된 옛 소속사 대표가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 씨의 옛 소속사 대표 김종승 씨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씨가 망인이 소속된 기획사를 운영하며 내막을 누구보다 잘 알았음에도, 책임을 회피하고 사건을 축소·은폐하기 급급했다고 질타했습니다.

또, 그간 보인 태도를 보면 망인에 대해 최소한의 미안함이나 양식의 가책을 느꼈는지도 의문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앞서 김 씨는 지난 2012년 11월 당시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장 씨 사건 관련 명예훼손 재판에서 '장 씨가 숨진 뒤에야 방용훈 사장이 누군지 처음 알았다'는 거짓 증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지난 2008년 10월에는 방정오 전 대표와 만난 자리에 장 씨를 동석시키고도 '우연히 만나 인사만 하고 떠났다'고 허위 증언한 혐의도 받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2. 2김상식호 3-4위전
    김상식호 3-4위전
  3. 3호남 서해안 대설
    호남 서해안 대설
  4. 4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5. 5어린이집 버스 사고
    어린이집 버스 사고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