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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조정'→'결별' 다사다난 황정음, 다시 엄마의 일상으로…7세 아들 생파 공개

스포티비뉴스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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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이혼조정과 이와 관련된 법정 공방, 그리고 7세 연하 연인과의 열애 인정 및 결별까지. 최근 다사다난했던 황정음이 자신의 주변을 재정비하고 엄마로의 일상에 집중하고 있다.

황정음은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우리 큰 왕자님 7번째 생일파티. 함께 해 준 친구들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첫째 아들 생일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의 아들과 친구들은 색색깔의 풍선으로 장식된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생일 파티의 호스트이기도 한 황정음은 오프숄더 드레스에 캡 모자를 쓰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아이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으나 2020년 이혼 소송을 겪으며 파경 위기를 맞았다가 재결합, 2022년에는 둘째 아들을 얻었다. 그러나 봉합되는 듯 했던 부부의 관계는 결국 파탄을 맞았고 현재 이혼 조정 중이다.

특히 황정음은 이 과정에서 SNS를 통해 남편의 부적절한 관계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수차례 남겼다. 이와 무관한 여성을 이영돈의 '상간녀'라고 오해해 막말을 쏟아냈다가 오인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7세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가 2주 만에 결별했다. 지난 달 열애설이 불거지자 황정음은 "최근 호감을 가지게 된 것은 맞다"라며 이를 인정했지만, 불과 2주 만에 결별 수순을 밟았다. 조심스럽게 만남을 가지기 시작하던 시기 열애 소식이 알려진 것이 위기로 작용했던 것. 당시 황정음 소속사 측은 "좋은 지인 관계로 남기로 했다"라며 "이외의 내용은 확인해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겠다"라고 말을 아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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