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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미남’ 알랭 들롱, 뇌졸중 투병 끝 별세..향년 88세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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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프랑스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알랭 들롱이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8일(현지 시간) 프랑스 매체 AFP 통신 보도에 따르면 알랭 들롱의 유족은 성명을 통해 알랭 들롱이 사망했다고 알렸다.

유족은 “알랭 들롱은 프랑스 두시에 있는 자신의 자택에서 세 아이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알랭 들롱은 2019년 뇌졸중 수술을 받은 후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안락사를 결정했다는 인터뷰를 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1935년 생인 알랭 들롱은 1957년 영화 '여자가 다가올 때'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태양은 가득히’로 스타덤에 오른 후 '한 밤의 암살자', '암흑가의 세 사람' 등에 출연하며 '세계 최고의 미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1995년에는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명예 황금곰상을, 1991년에는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2019년 칸 국제영화제에서는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배우로서 꾸준한 입지를 증명했다.


한편 알랭 드롱은 1964년 나탈리 들롱과 결혼해 첫째 앙토니를 낳았다. 이후 1969년 이혼하고 1987년부터 2001년까지 연인으로 지낸 로잘리 반브리멘과 아누슈카, 알랭 파비앙을 얻었다. /mk3244@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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