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20세기 휩쓴 글로벌 최고 미남! 프랑스 영화 전성기 이끈 알랭 들롱, 투병 중 별세[할리웃톡]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프랑스의 전설적 영화배우 알랭 드롱. 사진 | EPA 연합뉴스

프랑스의 전설적 영화배우 알랭 드롱. 사진 | EPA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프랑스 대표 배우 알랭 들롱이 별세했다. 향년 88세.

18일(현지시간) AFP 통신은 알랭 들롱 자녀들의 발표를 인용해 그의 타계를 전했다. 세 자녀는 아버지 들롱이 투병 중 사망했다고 전했다.

성명은 “알랭 파비앙, 아누슈카, 앙토니, 루보(들롱의 반려견)는 아버지의 별세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슬퍼하고 있다”며 “그는 자택에서 세 자녀와 가족들이 함께 있는 가운데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프랑스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배우 중 한 명인 알랭 들롱은 1957년 ‘여자가 다가올 때’로 데뷔해 르네 클레망 감독의 ‘태양은 가득히’(1960)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났다.

이후 그는 ‘한밤의 암살자’, ‘시실리안’, ‘카사노바’ 등에 출연했다.

2017년 5월 영화계를 은퇴한 후 2019년부터 뇌졸중으로 투병했다. 그의 아들 앙토니는 2022년 프랑스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들롱이 향후 건강이 더 나빠질 경우 안락사를 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jayee212@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