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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뒤늦게 이혼 알려 “99% 딸 위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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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자신의 이혼을 알렸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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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함소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중국인 남편 진화(30)와 이혼했다고 알렸다. 그는 “99% 혜정이(딸)를 위한 결정”이라며 부모가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 가장 컸다고 밝혔다. 이어 딸이 원하면 재결합도 생각이 있다면서 “진화씨와 서류상 이혼 했지만 함께한 시간이 길다. 미래의 일이 어떻게 될 지 나도 지금 여기서 확실하게 말씀은 못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었다. 이들은 2022년 4월까지 TV조선 ‘아내의 맛’에 3년간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방송에서 시부모의 하얼빈 별장 조작, 통화 상대 조작 등이 논란이 됐고, 이후 함소원은 “모두 다 사실이다. 과장된 연출 하에 촬영했으며, 나도 개인적인 부분들을 다 이야기 하지 못했다”고 조작을 인정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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