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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18살 연하 진화와 결국 이혼 "딸 위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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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함소원이 이혼했다.

함소원은 16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의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나는 99% 혜정이를 위한 결정을 했다. 내가 어렸을 때 다툼이 많은 집안에서 자랐고 그래서 다툼이 없고 조용한 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진화와의 싸움이 잦아 이혼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더불어 그는 "혜정이가 원한다면 저는 (재결합) 생각도 있다. 아직 우리가 완전히 헤어졌다고 할 수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일 진화는 자신의 개인 SNS에 함소원에게 맞았다며 얼굴 상처를 공개했다. 이후 논란이 일자 진화가 해명에 나섰지만 '함소원 가정폭력' 의혹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 4월 함소원은 "저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다"며 이혼을 발표해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그러나 당시 함소원은 진화의 중국 방송을 도와주다 기사가 나온 것이라며 관계에 문제가 없음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함소원, 진화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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