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폭염엔 시원한 계곡이 최고! 물놀이장은 '물 반 사람 반'

YTN
원문보기
폭염에 시원한 계곡 인기…피서객 '북적'
도심 물놀이장 '물 반 사람 반'…"더워도 신나요"
[앵커]
폭염이 만든 찜통더위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더위를 날려 보내는 데 물놀이만 한 게 없는데요.

계곡과 도심 물놀이장에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휴일 표정, 홍성욱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차가운 계곡 물을 서로 끼얹으며, 한바탕 물싸움을 벌이는 아이들.

물 만난 물고기가 따로 없습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계곡이 최고.


폭염의 기세가 거셀수록 사람들은 차가운 계곡 물의 유혹을 이기지 못합니다.

[조영석 /피서객 : 더운데 계곡에 와서 물놀이하니까 더 시원하고 맛있는 것도 먹어서 좋았어요.]

[김강우/피서객 : 가족들이랑 여행 왔는데, 너무 재미있고 시원해요.]


물놀이 마치면 이제 허기 달랠 시간.

불판 위에 지글지글 고기가 익습니다.

"아들이 주니까 진짜 더 맛있네."

우거진 숲이 따가운 햇볕을 가려주니 에어컨, 선풍기도 필요 없습니다.

더위를 피해 모처럼 가족과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최정권/피서객 : 시원한 계곡에 나와서 가족들끼리 맛있는 것도 먹고 물놀이도 하니까 너무 좋고요. 이렇게 계속 나와서 놀고만 싶어요.]

가까운 도심 물놀이장은 물 반 사람 반.

넘실대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내리쬐는 햇볕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정병진 / 대구 남산동 : 집에만 있기에는 아이들이 갑갑해 하니까 인근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물속에 있다가 밖에 나오니까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시원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폭염 속 계곡과 물놀이장으로 이어진 피서객 발길.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기며 더위를 날려 보냈습니다.

YTN 홍성욱입니다.

촬영기자:전기호 홍도영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