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현 기자]
15일 광복절 오후 5시, 6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구단별 선발투수와 중계채널이 확정됐다.
기아 타이거즈의 양현종과 키움 히어로즈의 헤이수스의 맞대결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중계채널은 KBS N SPORTS이다.
KT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며 각각 벤자민과 코너가 출전한다. SBS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2024 프로야구 순위, 프로야구 구단 로고 / 티빙 캡쳐 |
15일 광복절 오후 5시, 6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구단별 선발투수와 중계채널이 확정됐다.
기아 타이거즈의 양현종과 키움 히어로즈의 헤이수스의 맞대결은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중계채널은 KBS N SPORTS이다.
KT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며 각각 벤자민과 코너가 출전한다. SBS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LG 트윈스의 임찬규와 한화 이글스의 김기중의 경기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지며 SPOTV2에서 생중계된다.
잠실종합운동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의 박세웅과 두산 베어스의 최원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중계채널은 SPOTV.
창원NC파크에서 SSG 랜더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각각 엘리아스와 요키시가 출전하며, MBC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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