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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 일이"…400년 당산나무, 37개 드릴 구멍 뚫려 고사

연합뉴스TV 이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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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 일이"…400년 당산나무, 37개 드릴 구멍 뚫려 고사

경북 예천의 한 마을에서 수백 년 된 당산나무가 곳곳에 구멍이 뚫린 채 고사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북 예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경북 예천군 유천면의 한 마을에서 당산나무 역할을 하던 느티나무가 고사했다며 용의자인 60대 남성 A씨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이 당산나무에서는 드릴 등을 이용해 뚫은 것으로 보이는 구멍 37개가 발견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낙엽이 마당에 떨어진다는 이유로 제초제를 나무에 주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당산나무의 정확한 고사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국과수에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이준삼 기자 (jslee@yna.co.kr)

#당산나무 #경북예천 #예천경찰서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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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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