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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서유리, 여대생 뺨치는 동안 미모..이혼하더니 더 예뻐졌네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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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서유리가 20대 뺨치는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15일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열심히 일한 사람은 푹 쉬어도 된다. 다리 뻗고 자야지.. 하면서 다리를 뻗다가 쥐가 났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가 새로 찍은 화보컷이 담겨 있다. 현재 39세인 서유리는 보는 사람이 놀랄 만큼 완벽하게 어려진 비주얼을 자랑, 팬들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 이후 서유리는 최병길 PD의 금전 문제 등을 폭로했으며, 이를 부인한 최병길 PD와 진흙탕 싸움을 최근까지 이어왔다. 서유리는 최근 용산 아파트를 내놓고 새집으로 이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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