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강원 1주일 새 78명 확진…강릉시 코로나19 24시간 비상대응

뉴스1 윤왕근 기자
원문보기

재유행 '비상'…4주 동안 5.8배 늘어



13일 서울시내 한 빌딩 입구에 코로나19 재유행 예방수칙 안내문이 붙여있다. 2024.8.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3일 서울시내 한 빌딩 입구에 코로나19 재유행 예방수칙 안내문이 붙여있다. 2024.8.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강릉=뉴스1) 윤왕근 기자 =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유행 조짐을 보이면서 강원 강릉시가 24시간 비상방역 대응체계로 전환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2월 첫째 주 이후 감소세를 지속하다 6월 말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 입원환자 861명, 강원지역 환자수는 최근 1주일간 78명으로 최근 4주 동안 5.8배 급증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급속한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날 현재 비상방역 대응을 24시간 체제로 전환해 코로나19 환자발생 모니터링과 코로나 치료제 사용현황·재고량 파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처방 의료기관과 약국에 정보를 제공, 치료제 수급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호흡기질환 예방안내 포스터.(강릉시 제공) 2024.8.14/뉴스1

호흡기질환 예방안내 포스터.(강릉시 제공) 2024.8.14/뉴스1


시는 특히 만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감염취약시설인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에는 필요 시 방역 물품 배정 및 종사자 교육, 현장점검을 통해 집중관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여름철 실내에어컨 사용과 많은 사람 간 접촉에 의한 감염병 위험이 커지고 있어, 코로나19 확진 시에는 대면접촉을 자제하고 증상완화 후 24시간까지 격리를 권한다”며 “실내 환기와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wgjh654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덕수 징역 선고
    한덕수 징역 선고
  2. 2컬리 대표 남편 성추행
    컬리 대표 남편 성추행
  3. 3오세훈 환경공무관 격려
    오세훈 환경공무관 격려
  4. 4이지희 김병기 공천헌금
    이지희 김병기 공천헌금
  5. 5송민규 FC서울 김기동
    송민규 FC서울 김기동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