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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주식시장이 상승세로 마감했다.
12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세포·유전자 치료제 위탁개발생산 및 신약 개발 전문기업 이엔셀과 영화 특수효과 전문업체 엠83은 이날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기업공개(IPO)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인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기업 아이에스티이와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호가를 보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인 확장현실 메타버스 전문업체 케이쓰리아이는 호가 1만6750원(-4.29%)으로 하락했다.
주파수 관련 화합물 반도체 및 응용 모듈 설계 및 개발기업 웨이비스와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유라클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종합 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기업 LGCNS는 호가 8만500원(0.62%)으로 회복했다.
모빌리티 서비스 및 플랫폼 운영업체 카카오모빌리티는 1만3500원(-6.90%)으로 떨어졌다.
[이투데이/손민지 기자 (handm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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