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습도와 기온이 높아지면 야생 버섯이 주변에서 잘 자라게 됩니다.
그런데 식용버섯과 비슷하게 생긴 독버섯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혜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약용 영지버섯과 생김새가 흡사한 붉은 사슴뿔 버섯입니다.
습도와 기온이 높아지면 야생 버섯이 주변에서 잘 자라게 됩니다.
그런데 식용버섯과 비슷하게 생긴 독버섯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혜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약용 영지버섯과 생김새가 흡사한 붉은 사슴뿔 버섯입니다.
조금만 먹어도 바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독성이 매우 강한 버섯입니다
뿔 모양이 명확해지기 전 붉은 사슴뿔 버섯은 어린 영지와 매우 비슷합니다.
특히 같은 나무에서 나기 때문에 더 구분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두 버섯은 색이 다르고 냄새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경태 / 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 박사 : 독버섯인 붉은 사슴뿔 버섯을 갓이 펴지기 전 어린 영지버섯으로 착각해 섭취로 인한 중독사고가 종종 발생합니다. 영지 버섯은 조직이 질기고 단단한 반면, 붉은 사슴뿔 버섯은 묽은데….]
우산 모양으로 생겼지만, 포자가 더 크고 모양이 화려한 것이 독버섯.
반면 모양이 단조롭고, 포자가 작은 버섯은 식용버섯입니다.
마치 털 뭉치를 연상케 하는 싸리버섯은 색으로 구분하면 됩니다.
나팔 모양 꽃처럼 보이는 두 개의 버섯은 반대로 색이 덜 화려한 것이 독버섯입니다.
장마 이후 산에서 자라는 야생 버섯은 독성이 강한 데다, 식용 버섯과 흡사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경태 / 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 박사 : 야생버섯은 8월부터 10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요 일반인들은 독버섯과 식용 버섯을 명확히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 섭취로 인한 중독사고가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독버섯을 먹고 증상이 생기면 바로 토하게 한 뒤 섭취한 버섯을 가지고 응급실로 가야 정확한 해독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산림청은 국내에 등록된 자생 버섯 약 2,220종 가운데 식용 가능한 버섯은 약 422종에 불과하다며 특히 여름철에는 야생 버섯 채취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영상편집 : 이영훈
디자인 : 오재영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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