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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곤 울산 사령탑 데뷔전서 웃었다… ‘조현우 선방쇼’ 앞세워 대구에 1-0 신승 [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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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HD 사령탑 데뷔전에서 웃은 김판곤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울산HD 사령탑 데뷔전에서 웃은 김판곤 감독.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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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김판곤 감독이 울산HD 사령탑 데뷔전에서 승리 기쁨을 누렸다.

울산은 10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6라운드 대구FC와 홈경기에서 전반 30분 고명석의 자책골로 1-0 신승했다.

울산은 최근 2연패 늪에서 벗어나면서 승점 45를 기록, 한 경기 덜 치른 포항 스틸러스(승점 44)를 제치고 한 계단 3위로 올라섰다.

대구는 8연속경기 무승(4무4패) 부진을 이어가며 승점 24로 10위다.

‘공격적인 수비’를 화두로 울산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시종일관 기술 지역에서 선수를 열정적으로 독려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대구 역시 강등권 탈출을 위해 물러설 수 없었다. 양 팀이 뜨겁게 초반 슛을 주고받았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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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속도를 끌어올린 울산이 전반 30분 마침내 ‘0의 균형’을 깼다. 고승범이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한 공을 대구 고명석이 태클로 걷어내려다가 자책골로 연결됐다. 골키퍼와 최종 수비 라인 사이를 파고드는 고승범의 예리한 크로스가 빛을 발휘했다.

대구는 반격했다. 그러나 울산 수호신 조현우의 눈부신 선방이 지속했다. 전반 33분 정치인의 왼발 슛을 조현우가 저지했는데, 세징야가 페널티 아크 왼쪽으로 달려들어 재차 왼발로 강하게 찼다. 그러나 조현우가 또다시 몸을 던져 막아냈다.

후반 20분에도 대구는 세징야가 절묘한 감아 차기 슛을 시도했으나 조현우의 선방으로 물러났다.


대구는 후반 30분 세징야가 다시 울산 수비를 따돌리고 왼발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나며 머리를 감싸쥐었다.

울산은 대구의 막판 반격에도 흔들림 없이 막아섰다. 루빅손과 주민규 등 공격수가 몇 차례 기회를 살리지 못해 김 감독의 애를 태웠으나 상대 자책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연패 사슬을 끊었다. 김 감독은 종료 호루라기가 울리자 웃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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