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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이스'
할리우드 포르노스타 린다 러브레이스의 삶은 다룬 영화 ‘러브레이스’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러브레이스’는 전설의 포르노 스타 린다 러브레이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았다.
최근 공개한 19금 예고편에는 린다(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남자친구 척(피터 사스가드)의 과감한 러브신이 담겨 있다.
또 부모님이 바로 근처에 있는 아찔한 상황에서 펼쳐지는 러브신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도발적인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영화 ‘맘마미아’, ‘레터스 투 줄리엣’, ‘인타임’, ‘레미제라블’ 등에서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러브레이스’ 예고편에서는 전라 노출신과 도발적인 변신을 선보여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며 오는 17일 개봉한다.
한편 ‘러브레이스’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랑스러운 줄 만 알았던 아만다 ‘러브레이스’에서 파격 변신하네”, “‘러브레이스’ 보러가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화 '러브레이스' 스틸컷)
한국아이닷컴 동효정 기자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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