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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침체 공포가 중동 긴장 압도, 국제유가 8개월래 최저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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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침체 공포가 중동 긴장 고조를 압도하며 국제유가가 8개월래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5일 싱가포르 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0.2% 하락한 배럴당 73.3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8개월래 최저치다.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0.1% 하락한 배럴당 76.7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아시아 증시는 미국 경기 침체 우려로 닛케이가 7% 이상 급락하는 등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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