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한강 수영장 남자 탈의실서 몰카 찍은 40대 남성...현행범 체포

조선일보 김병권 기자
원문보기
한강공원 수영장 남자 탈의실에서 미성년자 등을 상대로 불법 촬영을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 남성 탈의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휴대전화로 남성 2명의 나체를 몰래 촬영했는데, 피해자 중 1명은 미성년자라고 한다.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을 촬영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서 피해자 2명의 사진을 확인하고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포렌식해서 추가 범죄 및 추가 피해자 등을 확인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김병권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마크롱 조롱
    트럼프 마크롱 조롱
  2. 2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3. 3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4. 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