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폭발' 아파트 폭염 속 4일째 단전·단수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가 폭발한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수도와 전기 공급이 끊겨 무더위 속 주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천500여 세대 규모의 해당 아파트는 4일째 수돗물 공급이 끊겼고, 이중 5개 동 480여 세대는 전기까지 끊겨 승강기나 냉방장비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구는 수도·전기 복구 시점을 오는 6∼7일로 예상하면서도,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늦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파트 주민 300여명은 현재 인근 행정복지센터와 학교 체육관 등에 마련된 대피소 6곳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웅희 기자 (hlight@yna.co.kr)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가 폭발한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수도와 전기 공급이 끊겨 무더위 속 주민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천500여 세대 규모의 해당 아파트는 4일째 수돗물 공급이 끊겼고, 이중 5개 동 480여 세대는 전기까지 끊겨 승강기나 냉방장비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구는 수도·전기 복구 시점을 오는 6∼7일로 예상하면서도,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늦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파트 주민 300여명은 현재 인근 행정복지센터와 학교 체육관 등에 마련된 대피소 6곳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웅희 기자 (hlight@yna.co.kr)
#전기차 #단전 #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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