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3.6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자문위 출범…전문가 33명 위촉

연합뉴스 박병기
원문보기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각 분야 전문가 33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자문위원 위촉식[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자문위원 위촉식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자문위는 이문희 충청대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기획, 홍보, 마케팅, 대외협력, 행사운영, 전시 등 8개 분야로 꾸려졌다.

이들은 엑스포 준비에서부터 진행까지 행사 전반에 대한 조언과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모셔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를 치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내년 9월 12일부터 한 달간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 희망으로 치유받다'를 주제로 열린다.

조직위는 이 행사에 세계 30여개국 참여와 100만명 이상의 국 내외 관람객 유치를 목표하고 있다.

bgi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변요한 티파니 결혼
    변요한 티파니 결혼
  2. 2김용현 군기누설 혐의
    김용현 군기누설 혐의
  3. 3광주 도서관 붕괴사고
    광주 도서관 붕괴사고
  4. 4모범택시3 암매장 사건
    모범택시3 암매장 사건
  5. 5대통령 언어 순화 강조
    대통령 언어 순화 강조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