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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2, 12월 26일에 만난다

조선일보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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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시즌은 내년 공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새로운 시즌이 올해 말 공개된다. 2021년 시즌 1이 공개돼 전 세계 넷플릭스 작품 중 역대 가장 많이 시청됐고, 2022년 에미상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은 작품이다.

넷플릭스는 1일 “오는 12월 26일 오징어 게임의 시즌 2를 공개한다”며 이와 함께 “마지막 시즌인 시즌 3는 내년 공개된다”고 밝혔다. 드라마를 연출한 황동혁 감독은 “새로운 오징어 게임의 여정을 구상하며 싹틔웠던 아이디어의 씨앗을 시즌 3까지 펼치고 완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이날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 2 사진에는 시즌 1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승자 ‘기훈’(이정재)이 456번 번호가 달린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그가 돌아와 다시 게임에 참가할 것임을 알린 것이다. 시즌 2에는 시즌 1에서 돌아온 배우 이정재·이병헌·위하준·공유에 더해, 임시완·강하늘·박규영·이진욱·박성훈·양동근 등 새로운 출연진이 합류한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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