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BS 언론사 이미지

파리 개막식 '최후의 만찬' 여장 남자, 법적 대응 나서

OBS 이재상
원문보기
파리올림픽 개막식에서 여장 남자로 나온 DJ 겸 성 소수자 활동가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부치가 개막 공연 이후 살해, 고문, 성폭행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개회식 공연에는 드래그퀸 공연자들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 속 예수의 사도로 등장해 패러디하면서 논란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이재상]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민주당 패스트트랙 충돌
    민주당 패스트트랙 충돌
  2. 2수원FC 강등 후폭풍
    수원FC 강등 후폭풍
  3. 3이준호 캐셔로 관전포인트
    이준호 캐셔로 관전포인트
  4. 4김병기 의혹 논란
    김병기 의혹 논란
  5. 5예스맨 MC
    예스맨 MC

함께 보면 좋은 영상

OBS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