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빅맨 세리머니와 손흥민의 찰칵…팀 K리그, 경기력·팬 서비스 모두 '만점'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조휘 기자
원문보기
팀 K리그 '빅맨 세리머니'. 연합뉴스

팀 K리그 '빅맨 세리머니'. 연합뉴스


오베르단도 찰칵. 연합뉴스

오베르단도 찰칵. 연합뉴스


팀 K리그가 화끈한 공격력과 함께 화려한 세리머니로 축구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팀 K리그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토트넘(잉글랜드)에 3대4로 패했다.

비록 승리를 거두진 못했지만 K리그의 저력을 충분히 보여줬다.

토트넘은 데얀 쿨루세브스키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연속 골에 힘입어 전반을 3대0으로 마쳤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일류첸코(FC서울)에게 연속으로 실점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후반 22분 '신예' 윌 랭크셔가 득점에 성공하며 다시 점수 차를 벌렸으나, 후반 35분 오베르단(포항스틸러스)이 다시 추격을 알리는 중거리포를 날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결국 마지막 1골 차 우위를 지킨 토트넘이 승리했으나, 팀 K리그는 쉽게 물러서지 않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이외에도 팀 K리그는 화려한 팬 서비스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팬들을 위해 준비한 재미난 세리머니를 맘껏 펼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팀 K리그의 첫 번째 골을 책임진 일류첸코의 세리머니는 경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득점 후 동료들과 게임사 넥슨이 배급하는 축구 게임 FC온라인의 '빅맨(선수들이 함께 나란히 두 팔을 위아래로 흔드는 동작)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후 세 번째 골을 터뜨린 오베르단은 손흥민의 시그니처 셀레브레이션인 '찰칵 세리머니'를 펼쳐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승리는 놓쳤지만 다이내믹한 경기와 다양한 볼거리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사과
    차은우 탈세 의혹 사과
  2. 2이해찬 전 총리 장례
    이해찬 전 총리 장례
  3. 3차준환 박지우 밀라노 올림픽
    차준환 박지우 밀라노 올림픽
  4. 4김가영 여성체육대상
    김가영 여성체육대상
  5. 5탁구 신유빈 2관왕
    탁구 신유빈 2관왕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