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강예진 인턴기자) SBS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이 31일 결방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은 2024 파리 올림픽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31일 오후 9시 20분부터 'SBS 파리 2024-양궁, 펜싱, 유도' 경기가 생중계된다.
31일 오후 9시 36분(한국 시간) 양궁 남자 개인 64강에는 대한민국의 이우석이 출전한다. 이어 오후 10시 15분 양궁 여자 개인 64강에는 남수현이 출전한다.
오후 11시 탁구 남자 단식 16강에는 대한민국의 장우진이 일본을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오후 11시 30분 배드민턴 남자 단식 조별 라운드에는 대한민국의 전혁진이 일본을 상대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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