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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도 만났던 3억 구독자’ 미스터비스트, 성범죄·영상 조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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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비스트. 사진|미스터비스트 개인 채널

미스터비스트. 사진|미스터비스트 개인 채널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3억 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성범죄 및 영상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31일(이하 현지시간) ‘미스터비스트’ 채널을 운영 중인 동료 직원이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한 메세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에 지난 25일 미스터비스트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바의) 부적절한 행동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입장을 밝혔지만, 이후 두 사람이 미성년자 그루밍 문제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눈 디스코드 채팅 내용이 유출되며 다시 한번 논란이 됐다.

이 논란 뿐만 아니라 미스터비스트의 영상이 조작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나 지난 29일 미스터비스트 측에서는 반박문을 게시했다.

해당 반박문에서는 “해당 폭로 영상물을 올린 사람은 실제 직원이나 근무한 지 한 달도 안 된 직원이다. 영상이 조작됐다고 하는 증거들은 이미 비하인드를 통해 공개됐던 것이며 조작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미스터비스트 측은 추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또 지난 11일 3억 명을 넘어선 구독자 수 역시 감소폭을 보이지 않았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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